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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6 만원짜리는 줍지마라 (3)
  2. 2007/06/02 Daum DevNight (16)
  3. 2007/05/29 고민 또 고민 (5)
  4. 2007/05/27 최근 (13)
  5. 2007/05/15 회사 지급품 (15)
  6. 2007/05/15 어른용 - 보통권 (4)
  7. 2007/05/11 한박자 늦게 되면... (13)
  8. 2007/05/07 깜짝놀라게 만들었던 문자메시지 (17)
  9. 2007/05/04 기다림 (11)
  10. 2007/04/29 지름신.. 부지런도 하셔라.. 이번엔 mini PM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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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원짜리는 줍지마라(새 창으로 열기)  야스다 요시오/흐름출판
    눈앞에 떨어진 만원, 당신은 지나칠 수 있을까중국에 저공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여러 마리의 원숭이를 길렀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져 원숭이에게 줄 바나나가 부족해졌다. 이튿날 아침, 원숭이를 불러모아놓...

    1+1 행사로 인해 어쩌다보니 손에 들어온 책. =)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너무나 빤한 내용으로 채워졌을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꽤나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기에 읽어줬다.

    예상처럼 당연한 내용들의 퍼레이드.
    하지만 적어도 내게는 재미있는 몇몇 문구들을 발견한 것이 소득이라면 소득.

    상식이란 18세가 될 때까지 몸에 지닌 편견의 집합체에 지나지 않는다.
    - 아인슈타인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은 잘못된 계단을 오르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잘못 올라갔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주저없이 지금 서 있는 계단에서 뛰어 내려가는 사람을 말한다.

    판단과 결단은 언뜻 비슷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그것은 바로 판단에는 정답이 있지만 결단에는 정답이 없다는 점이다.

    "내가 없어도 회사가 계속 성장하려면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까?"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해결책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무작정 열심히 일하는 것을 그만두고 '머리를 쓰게' 된다.

    시간을 쓰지 말고 머리를 써라.

    질을 추구하는 데는 상한선이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기 돈이냐 남의 돈이냐가 아니라 얼마나 뛰어난 전략을 가지고 있느냐이며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느냐이다.

    돈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돈을 모은 과정이나 자신의 감정이 아니라 '이 돈을 쓴다면 얼마만큼의 가치를 발휘할까' 라는 기준으로 돈을 바라보는 게 바람직하다.



    Daum DevNight

    긁적긁적 2007/06/02 05: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찌어찌 다음에서 주최한 DevNight(새 창으로 열기) 이라는 행사에 참석.

    뭐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날밤새기.

    난 좋은 팀원을 만나서 코딩한줄도 안하고 묻어갔다. =)

    비록 내심 가장 크게 노리고 있었던 Wii 대회는 1회전 탈락. ㅜ.ㅜ

    아무래도 NDSL은 내가 하나 사서 공유해야 할 듯 싶다.


    (그나저나 벌써 날이 훤하게 밝아버렸다. 머리는 슬슬 어지러워지기 시작한다... @.@)


    TAG Daum, Dev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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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 또 고민

    긁적긁적 2007/05/29 20:28
    고갈

    원래 그닥 내보일만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요즘은 완전히 저 사진처럼 내가 가진 밑천이 완전 바닥을 드러낸 것 같다.

    다시 어떻게든 채워 올려야 할텐데,
    잠시 멈춰서 채워야 할지, 계속 달리면서 채워야 할지, 아니면 달리는 방향을 바꿔봐야 할지...
    고민이다.


    최근

    긁적긁적 2007/05/27 14:33
    1. 이사준비
    - 갑작스럽게 동생들이 회사를 버려두고 귀국.
    - 부모님은 지방에 계신 상태.
    - 올 초 어쩔수없이 독립하며 이사한 집은 3명이 지내기엔 좀 비좁은 집.
    - 결국 결론은 다시 이사.
    - 전세와 월세와 대출금 상환등 이런저런 돈의 흐름이 복잡하게 꼬이고 꼬이는 상황이 될 듯.
    - 암튼 사실 아직 이사와서 짐 정리를 완벽히 끝내지 못한 상태인데 또 이사준비. OTL

    2. 무계획 일상
    - 지난 몇년간 업글없이 잘 사용하던 TC가 액정이 깨지며 장렬히 전사한 후론 무계획일상.
    - 연초에 세워놓았던 10여가지의 계획들도 진척상황 파악 불가능!
    - 벌써 5월이 다 가고 6월이 오고 있는 상황에 초초.불안.
    - 어떻게든 무계획 일상을 다시 [어느정도 계획적인 상태]로 바꿀 계기가 필요.

    3. 체중 비상
    - 대략 연초부터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던 체중.
    - 최근 다시 가파른 상승곡선을 타려는 움직임이 포착됨.
    - 주말의 등산과 새벽의 조깅을 다시 규칙적으로 시작해줘야 할 듯.
    - Nike+ 의 뽐뿌가 다시금 소록소록.

    **
    원래 오늘은 카페에 앉아 이런저런 책들의 리뷰와 생각만 하고 살짝만 적어놓았던 포스트들을 정리해서 포스팅할 생각이었으나, 창밖의 햇살이 너무 좋아보여서 더이상 앉아있기 힘들어짐.
    ...
    놀러 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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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지급품

    긁적긁적 2007/05/15 23:21
    macbook pro
    회사 지급품.

    원래 어제 도착했는데, 이런저런 승인절차들을 거친 후에 오늘 오후에서야 내 손에 들어왔다.

    12인치 iBook 을 2년 넘게 사용해오다가 15인치 노트북을 손에 들었는데, 이상하게 '크다' 거나 '무겁다' 는 느낌은 없었다.

    (물론 좋아서 그렇겠지... -.-)

    이래저래 만져본 일은 있었지만, 사용하는 것은 처음인 인텔맥인지라, 이런저런 삽질들을 한동안 하게 될 듯 싶다.

    특히나 윈도우 전용인 사내메신저 때문에 좀 걱정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나...

    이번달 맥마당에선 MacOS X 상에서 윈도우를 돌릴 수 있는 두가지 솔루션에 대해 다루었었는데, 일단 '퓨전' 의 확장성은 인정하지만 '패러럴즈'의 다양한 편의성에 손을 들어주는 분위기였다.

    특별히 윈도우 기반에서 속도를 요하는 작업을 할 것 같지는 않고, 인터넷 뱅킹과 관련된 문제는 없어야 하기에 아무래도 난 '퓨전'쪽을 택할 듯 싶기는 한데...

    문제는 이런 삽질(-.-)을 느긋하게 할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는 것.
    당장 내일부터 Ruby on Rails 를 사용한 개발에 들어가야 한다. @.@;
    RoR 은 생산성이 뛰어나요! 라고 설득하고 RoR 개발자들도 모두 맥을 사용해요~ 유닉스 베이스인 환경에서 개발하면 보다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해요~ 라고 우기면서 받아낸 Mac 인지라 당장 뭔가 보여주긴 해야 한다는 점. ㅜ.ㅜ

    자 또 잠이 부족한 계절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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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용 보통권

    정말 오랫만에 지하철 승차권을 구입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구간도 지폐한장을 온전히 내야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사람간의 거리고 멀어진걸까? 하고 생각하는 순간 떠오른 수많은 생각의 단편들...
    - 어? 그럼 내 친구는 '장애인 할인' 으로 무료로 지하철을 타는데 그만큼 가까운건가?
    - 대체 왜 여기에 그런 감성적인 코드를 끼워 맞추는거야, 저건 자본주의를 씹는데 써야 하는 이미지란 말이지...
    - 그나저나 손가락 참 짧다. ㅜ.ㅜ
    - 그러고 보니 DSLR 가지고 똑닥이처럼 한손으로 찰칵 찍어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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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부츠와 스키들

    시즌이 끝나고 이제 이렇게 쇼윈도 안에서 하염없이 첫눈을 기다리게 되어버린 장비들.

    때를 놓치고 한박자 늦게 되면 이녀석들처럼 하염없이 기다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한박자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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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놀란 문자메시지
     
    전날 거의 밤 새고 아침에 비몽사몽 회의실에 앉아있던 순간 받은 문자메시지.
    ㅜ.ㅜ

    범인은 밝혀졌지지만 직접적인 응징은 불가능.
    하지만 언젠가 갚아주고 말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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