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나 [독서] 와 관련된 책들에 유난히 약한 나로선 제목을 보고는 읽어볼 수 밖에 없었다.
읽을 책과 읽은 책들의 리스트를 그냥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리스트를 왜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고,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들은 내게는 유용하고 나에게 맞춰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지금의 내 습관들 중 어떤 부분에 어떻게 수정을 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유용한 챕터였다.
또한 책의 저자에게 편지를 보내보라는 말은 내게는 머리 속을 뚫고 지나가는 얼음화살 같은 문구였다. 왜 이전에는 편지를 보내볼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일까? 그 답장이 오건 그렇지 않건 나는 책의 저자에게 편지를 보낸다는 행위로 인해서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임은 분명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그리 보편화되어 있지는 않은 [독서토론모임]과 관련된 내 계획에도 일부 수정보완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책읽기 모임과 관련된 챕터들도 조금은 우리나라의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주변의 뜻맞는 사람들 혹은 인터넷상의 지인들과 시도해 볼만한 많은 아이디어들을 던져주고 있다.
일단 여기저기 체크를 해서 다시 읽어보면 내 생각들을 조금씩 더해서 읽을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 놓았다. 필리핀에서 쉬고 있는 동생들이 돌아오면 추천해줘야 할 책들 목록의 제일 위에 위치하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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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차가운 위치를 만들었다!
좋은 위치는 그것 찾아본 즐겼다!
나는 너에 합의한다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너는 아주 좋은 보는 위치가 있는다!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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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좋은 위치는 그것 찾아본 즐겼다!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이 위치는 아니라 유익한뿐 재미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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