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랫만에 지하철 승차권을 구입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구간도 지폐한장을 온전히 내야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사람간의 거리고 멀어진걸까? 하고 생각하는 순간 떠오른 수많은 생각의 단편들...
- 어? 그럼 내 친구는 '장애인 할인' 으로 무료로 지하철을 타는데 그만큼 가까운건가?
- 대체 왜 여기에 그런 감성적인 코드를 끼워 맞추는거야, 저건 자본주의를 씹는데 써야 하는 이미지란 말이지...
- 그나저나 손가락 참 짧다. ㅜ.ㅜ
- 그러고 보니 DSLR 가지고 똑닥이처럼 한손으로 찰칵 찍어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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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톤이 부드럽군.
그런가요? =)
우수한 일! 감사!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