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니 제작년부터 작년까지 '펀드' 가 각종 재테크의 키워드였다면 작년부터는 슬슬 '채권' 도 소위 옆집 아주머니도 따라하기 시작하는 '메이저' 키워드가 되기 시작한 듯 싶습니다.
'부동산' 도 '주식' 도 '펀드' 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으니 이제 뭔가 남들이 안하는 새로운 것을 찾는 (하지만 아직 부자가 되지는 못한.. -.-) 사람들은 'ELS', 'ETF' 등의 상품들을 지나 '채권' 그것도 '전환사채' 쪽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는 것이겠지요.
이 책은 뉴스에서나 들어봤음직한 '전환사채'에 대해 '일정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 이라는 설명을 해주면서 주요 사채들 분석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석이라는 것이 이 책의 발행시점 (2006년 말) 에서의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현실과는 좀 거리가 있는 페이지도 눈에 좀 들어오네요. =(
뭐 '주식' 직접투자는 왠지 불안하고, 시간도 너무 많이 잡아먹을 듯 해서 하기 싫고,
'펀드'는 왠지 너무 내가 뭔가 한다는 느낌이 없이 뭉텅이 수수료로 운용사나 배불린다는 느낌이 들어서 꺼려지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채권' 쪽에 눈을 한번쯤 돌려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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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돈벌면 너한테 받겨야 되겠구나 알아서 투자하라고
저한테 '받겨'주신다면...
...
어떻게 될까~ 요 @.@ -.-;;
그나저나 원래 좀 집안이 이런쪽이랑 인연이 깊어서 어쩔 수 없다고요.
큰아버지는 재경부, 울아버지는 은행, 작은아버지는 증권사...
뭔가 짜여진 시스템 같다는 생각 안드세요? =)
그러니 니가 관리를.
원금만 까먹지 말고. ㅋㅋ
솔직히 대략 20% 정도의 수익률로 만족하게 되면,
본전을 까먹을 위험을 1% 미만으로 유지하면서 수익실현을 할 수 있지요.
다만 슬슬 수익률이 올라가는걸 보게 되면,
'어? 이거.. 조금만 더...'
하는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 ^^) 생각에 잡히면서
100% 이상의 소위 대박을 노리게 되면,
그때부터는 투자가 아닌 투기의 영역에 접어들게 되는거고...
...
..
.
뭐 대략 아주 소수의 '능력자' 혹은 '럭키가이' 빼고는 '쪽박'차게 되는거죠... -.-;
전 저 소수의 '능력자' 대열에 낄 수 있을만큼의 배경이 생기기 전까지는 그냥 20%에 만족하고 살렵니다. =)
오, 20%만 되어도 어디냐
그나저나 내가 돈 벌려면 아직 몇 해는 더 남았으니 그 동안 수련을 열심히 해 두길~
qbio// 그 전에 FP 같은 자격증을 취미로 취득할 가능성도 있어요. -.-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