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일 법칙 - 웹 2.0 시대의 비즈니스 황금율

스가야 요시히로 지음 / 예병일 옮김

재인 / 2006.07.18 초판발행

2006.08.26 읽음


구입해놓고 앞쪽의 1/3 정도를 읽고는 조금 뻔한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서 한참동안 잊고 지내다가 오늘 문득 눈에 띄어서 다시 읽게 된 책이다.

80/20 법칙(혹은 파레토의 법칙)이라는 어쩌면 상식에 가깝게 되어버린 이론에 대해서 '그 전제가 되는 시장상황이 바뀌었으므로 무효' 라고 외치고 있는 책이었다. 즉, 유/무선 통신망의 엄청난 발전이라는 상황에 근거한 버려지던 80% 의 재발견이라고 해야할까?

기존엔 최소비용/최대효과 를 위해서 한정된 비용안에서 고효율적인 20%에 집중하는 전략을 취했었다면, 이젠 그 한정된 비용으로 100% 모두를 커버할 수 있는 상황도 존재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기존의 고객전략에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책이 말하고 있는 내용이다.

롱테일 전략이 중요시하는 것은 영업사원 개인의 고객관리 전략이라던가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등의 것들이 아닌 '팔리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 이며, 그 구조를 통해서 큰 추가적인 투자없이도 적당한 관리를 통해서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회사에 다니는 나로선 행간에서 꽤나 많은 것들을 뽑아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을 가지고 읽어야 했던 책인데, 실제로 그 행간에서 얻어낸 것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아직 마케팅/마케팅전략 쪽의 기본적인 지식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서인것 같은데, 책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을 책들의 리스트를 늘어나게만 해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Clipping

포인트 프로그램의 목표는, 할인혜택을 미끼로 고객이 다시가게를 찾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중략) 진정한 목적은 고객을 ID화해서 그 고객의 거래내역을 추적하는 것이다. 고객의 거래에 근거한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다.
- p. 73

우량고객을 리피터로 만드는 전략, 혹은 타깃을 축소해 그 타깃에 집중하는 전략이 현대마케팅의 상식이었다. (중략) 그러나 인터넷과 브로드밴드의 보급에 따라 비즈니스는 커뮤니케이션 비용 '제로'의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중략) 롱테일 전략에서는 기존 상식과 달리 압축하지 않는 전략이 중심이 된다. (중략) 롱테일 전략이란 IT를 통해 마케팅을 자동화함으로써 매출이 오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 p. 213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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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orensic science article 2008/03/13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한 위치 축하!경이롭 위치!

  2. BlogIcon volleyball ass 2008/03/13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3. BlogIcon biggest breasts ever 2008/03/13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일! 감사!

  4. BlogIcon heart rate monitor article 2008/03/14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5. BlogIcon animal diversity 2008/03/14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6. BlogIcon nooky video 2008/03/14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7. BlogIcon gay business men 2008/05/23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