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리더십 - 단순한 질문이 혁신의 시작
Michael J. Marquardt
흐름출판 / 2006.07.18 초판발행
2006.08.12 읽음
지난 토요일 4년만에 한국에 놀러온 동생과 함께 강원도로 당일피서를 다녀왔다. 전날부터 그닥 좋지 않았던 몸상태때문에 물에 들어가서 놀기는 힘들것 같았기에 책을 한권 챙겨갔는데, 책상위에 쌓여있던 몇권중 손에 잡힌 책이 바로 이 '질문 리더십' 이라는 책이었다.
소금강에서 시원한 그늘에서 차가운 계곡물에 발담그고 반 정도 읽고, 해수욕보단 각종 조개류의 채집(-.-)쪽에 무게가 실린 안인해수욕장에서 어머니와 동생이 채집에 열을 올리는 동안 나머지를 마저 읽었다.
전반적으로 '적당히 잘 짜집기해서 정리한 책' 이상의 강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다만 이런저런 책이나 경험등을 통해서 알고 있거나 일부 사용하고 있었던 질문과 관련된 테크닉(@.@)들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는 측면에서 읽을만한 가치를 찾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선물을 포장하듯 질문의 틀을 짜라' 는 제목의 소챕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상대방의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해서 그 사람에게 선물을 하듯이 질문을 하기 위한 기초적인 틀을 만든 후 본격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그 '질문의 틀' 이라는 개념을 확실히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인상깊게 다가왔다.
예전에 분명 나름대로 신경써서 질문을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반응이 나오지 않고 상당히 의외의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던 기억들을 떠올려보게 보면, 바로 저 '질문의 틀'을 제대로 잡지 않고 민감한 질문을 던졌기 때문에 상대방이 내 의도와는 어긋나게 받아들여서 벌어진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Michael J. Marquardt
흐름출판 / 2006.07.18 초판발행
2006.08.12 읽음
지난 토요일 4년만에 한국에 놀러온 동생과 함께 강원도로 당일피서를 다녀왔다. 전날부터 그닥 좋지 않았던 몸상태때문에 물에 들어가서 놀기는 힘들것 같았기에 책을 한권 챙겨갔는데, 책상위에 쌓여있던 몇권중 손에 잡힌 책이 바로 이 '질문 리더십' 이라는 책이었다.
소금강에서 시원한 그늘에서 차가운 계곡물에 발담그고 반 정도 읽고, 해수욕보단 각종 조개류의 채집(-.-)쪽에 무게가 실린 안인해수욕장에서 어머니와 동생이 채집에 열을 올리는 동안 나머지를 마저 읽었다.
전반적으로 '적당히 잘 짜집기해서 정리한 책' 이상의 강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다만 이런저런 책이나 경험등을 통해서 알고 있거나 일부 사용하고 있었던 질문과 관련된 테크닉(@.@)들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는 측면에서 읽을만한 가치를 찾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선물을 포장하듯 질문의 틀을 짜라' 는 제목의 소챕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상대방의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해서 그 사람에게 선물을 하듯이 질문을 하기 위한 기초적인 틀을 만든 후 본격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그 '질문의 틀' 이라는 개념을 확실히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인상깊게 다가왔다.
예전에 분명 나름대로 신경써서 질문을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반응이 나오지 않고 상당히 의외의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던 기억들을 떠올려보게 보면, 바로 저 '질문의 틀'을 제대로 잡지 않고 민감한 질문을 던졌기 때문에 상대방이 내 의도와는 어긋나게 받아들여서 벌어진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Clipping
* 피터 드러커를 비롯한 여러 사람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상대방이 말하지 않은 것을 듣는 능력이다." - p.130
* 질문의 힘은 학습, 후속조치, 변화를 통해서만 실현된다. - p.134
* 피터 드러커를 비롯한 여러 사람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상대방이 말하지 않은 것을 듣는 능력이다." - p.130
* 질문의 힘은 학습, 후속조치, 변화를 통해서만 실현된다. -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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